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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스크랩

12/17 오늘의 스크랩: 미국 주식시장의 상시화(24시간) / 영어 invest A, with little guarantee of B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wall-street-banks-prepare-round-the-clock-stock-trading-reluctantly-2025-12-16/

 

월스트릿 은행들은 '마지못해' 24시간 트레이딩을 준비한다.

- 나스닥은 23시간 시장 개방을 공표하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 다만 미국 증권사(U.S. Banks)들은 이에대해 소극적임.

  -> 주로 수십만의 투자가 이뤄져야하지만( will requir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of investment ), 투자에 대한 회수는 기약이 없다( with little guarantee of a huge payday ).

  -> (심야 시간에) 큰 사건에 대한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 심야시간의 유동성 부족 문제도 한몫함.

  -> 증권의 펀더멘탈과 시장의 가격간의 괴리가 커짐.

 

- 실질적 이득은 미국 밖의 개인(retail), 기관(institutional) 투자자가 가져갈 듯.

- "기관들도 첫 날에는 붐비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 거래하기 유의미한 유동성이 생긴다면 투자할 것이다." - By. Michael Masone, head of North America market structure at Citi

 

 

개인적인 의견

미국기준 외국인 개인 투자자로서 선물 시장같이 24시간동안 증권시장이 돌아간다는 것은 좋게 생각한다.

다만 위에서 우려했듯 한국기준 낮 시간에는 유동성이 적어서 거래할 맛이 날지는 모르겠다.

특히 최근 한국 증권시장에서도 NYE 말고 다른 exchange와 계약하여 낮시간 거래를 열어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유동성 문제를 여전히 함유하고 있는 것을 보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최대 시장이 움직이는 만큼 유동성이 어느정도 보장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어려웠던 문장

While U.S. exchanges, clearinghouses, and market-plumbing firms are charting the technical path and infrastructure, some large U.S. dealers are raising questions about the risks of such a move that will requir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of investment, with little guarantee of a huge payday, according to interviews with half a dozen executives at U.S. banks, including JPMorgan, Bank of America, and Morgan Stanley, who requested anonymity to discuss the matter.

(이게 문장 하나..?)

 

미국 거래소, 청산소, 그리고 거래 당사자가 되는 기업들이 기술적, 인프라적 문제를 점검하는 동안, 미국 거대 딜러들(U.S. banks, including JPMorgan, BoA, Morgan Stanley)은 수천만 달러의 투자에 대비해, 수익원이 부족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증시 관련 기사다보니, payday를 "채권의 만기일 따위"로 생각하고 읽었다.

  -> (24시간 시장 개방이 증권 투자금의 채권 회수와 무슨 관련이 있지..? 싶었음)

 

다만 위에서 말하는 payday는 24시간 거래를 위한 infra 투자에 대한 return이 모호하다는 의미였다.

단어 하나를 좀 다각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오늘의 단어

- invest A, with little guarantee of B : A에 대해 투자하지만, B에 대한 보장이 없다. (주로 ROI에 대한 설명)

- firms : 기업

- securities : (복수형은 주로) 증권